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개념 정의부터 실천적 행동까지, 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세상을 일구기 위해 질문하고, 대안적 상상을 하고, 사회 참여로 나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 지침서
디지털 미디어가 보편화된 세상에서 다양한 미디어에 접근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는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기본 역량이 되었다. 그런데 디지털 세상이 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곳, 건강한 공동체가 되려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 나의 편의와 이익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시민 역량인 ‘디지털 시민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이버 폭력, 그루밍 성범죄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플랫폼의 문턱이 낮아지며 위험이 급증한 2020년대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 청소년의 사회생활을 들여다보는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가 사려 깊은 시선으로 지켜본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을 최신 연구 사례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써냈다. 지금 온라인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구성원’이다. 통제나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를 간절하게 제안하는 민음사 인문 시리즈 탐구의 세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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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과 실천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리터러시 이론과 교육의 결과 학습자가 지니게 되는 지식과 역량에 대해, 교수학습전략 및 다양한 접근법에 대해 소개한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근본이 될 수 있는 이론적 틀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재개념화 및 확장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관련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자나 이론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학자 및 교육학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